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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명복을 빌면서... 조회수  4373 회

이성형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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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부경찰서 고 이재현 아버지랍니다
 
                     이렇게 힘이 되오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들을 비롯하여 여러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그리고 병상에서 고생하고 계시는 여분들 하루 빨리
 
                   완쾌 되시길 빌면서...
 
                    제가  촬영한 꽃사진 한장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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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도 잊지 못할 사랑하는 아드님을 먼저 보내신 이성형님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4.8.1. 21:00경 폭력피의자 검거 중 너무나 순간적으로  희생을 당한 고 이재현 경장을 우리 경찰은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참수리사랑은 경찰과 함께 절망과 실의에 빠진 유족들을 위해 언제나 함께할 것입니다. 경찰관 여러분도 함께 참여해주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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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글] 1 건 작성일시 : 2007-08-06 15: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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