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수리 사랑이라는 말을 들은 지가 너무도 오래 되었는데
이제서야 글을 띄우게 되었네요.
이곳을 알게 된것은 저희 은혜와 진리 교회 을 통해서입니다.
맘 아픈 사람들의 고통을 조금은 헤아릴줄 아는 그런 모임의 장소가
아닌가 싶으네요.
좋은 만남의 장소가 되어서 서로의 고통을 어루 만지는
그런 곳이 되길 바랍니다.
저의 아들도 전경으로 제대를 하고 지금은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더욱 경찰의 고통을 조금은 알수가 있었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알게 되어서 많은 모금 활동이
이뤄졌음 좋겠네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이 많이 있어지길 기도합니다.
[장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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