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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돌이가 아파서 경찰을 못하고 있지만 참수리 사랑에 대한 고마움은 여전한것 같습니다...

[장재만]	[2008-12-30 15:21:34]
	존경하는 엄영섭 순경님!.안녕하시지요?.얼마나 힘든 날을 보내시고 계십니까?. 자랑스러운 경찰생활 18개월만에 근무 중 뺑소니차에 치 여 공상을 입고 본의 아니게 지금도 병상에서 투병 중인 엄순경님께 깊은 위로를 보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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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글	다시 한번 고마움을 느끼며...
다 음 글	조그만한후원금이지만..이체날짜변경했으면하는데요..?

[관련글]

없음

작성일시 : 2008-12-28 06: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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