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는 신종플루때문에 우리아이도 그렇고 많은 나라들도 신종플루로 인해서
힘들어하네요 하루빨리 신종플루가 격리되어서 많은사람들이 기분좋은 일들로 가득해으면하구요. 우리해성이도 신종플루때문에 많은 열과 기침으로 학교도 몇칠동안 못가고 병원을 이틀동안 가서야 조금 열이떨어젼네요.
아빠없이 우리해성이가 잘자라야 할텐데 밤새아이의 이마에 찬수건을 올려주며 기도했답니다.
차라리 내가 아프면 아파지 우리아이한테 만큼은 아프지않게 해주세요.
참수리재단 이사장님 우리 해성이에게 기도해 주세요. 아빠없이 어렵고 힘겹게 사는 아이에게
삶의 희망과 신종플루라는 병도 멀리 물리칠수 있게요.
해성이는 마음이 깊고 생각이 뚜렷한아이이기에 저는 해성이를 사랑합니다.
그리구 밝게 웃는 해성이의 모습을 볼수있게 저는 매일 해성이에게 웃기는 이야기도 하구
아낌없는 말도 많이 해준답니다.
해처럼 밝고 해맑은 우리 해성이 얼굴을 매일볼수만있다면 매일 기도하렵니다.
수고하세요. 참수리가족 여러분!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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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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