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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님의 글과 운영자님의 글을 읽고 댓글을 달려다가 본글로 올립니다.
지난 11. 28경에도 직원들을 상대로 한 홍보방법에 대해 몇말씀 드린적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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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수리사랑은 우리들의 것이고 우리들의 일이고 우리들의 가족들을 위해 마련된 법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외부인들을 통한 홍보와 지원도 중요하겠습니다만, 우리들의 일이므로 우리 조직원들에게 좀더 다가갈수 있는 적극적인 홍보방법을 연구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저의 주변에 직원들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알고 있다고 해도 실제로 후원은.....글쎄요 입니다. 우리들의 조직원들을 상대로하는 홍보 방법을 좀더 연구해 보면 좋겠습니다. 예를들면 경찰서마다 정식 홍보요원을 두어 간담회나 직장교육때 그 홍보요원으로 하여금 홍보를 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주변 동료들에게 홍보를 하는것은 분명히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공문 말씀을 하시는데 지역경찰 외근(순찰요원)을 하다보면 조.석회가 끝나기 무섭게 순찰차를 몰고 밖으로 근무나가기 바쁩니다. 그냥 사무실에 있으면 높은 사람들한테 눈치 보이고 감찰에 지적을 받습니다. 현실입니다.
마지막으로 댓글을 달다가 보니까 제일 먼저 댓글을 단 사람이 제일 밑으로 내려 가는데 순서를 반대로 하게 바꾸면 어떨까요. 댓글을 제일 먼저 단 사람이 제일 위에 올라가도록 말입니다. 현재는 꺼꾸로 되어 있는 것 같아서 조금 헷갈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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