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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참수리광장 > 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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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님의 글을 읽고 다시 글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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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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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1004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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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님!
님의 생활도 바쁘시겠지만, 저도 너무도 바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오늘 하루 일과를 마치고, 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저는 상대방의 말꼬리를 잡으면서 물어뜯는 상식밖의 글을 올린적이 없습니다.
지난번 김호철님께서 글을 올리면서 의견이 있는 사람은 글을 올리라기에 나의 의견을
올렸을 뿐입니다.
그런데 김미정님께서 저의 글을 보고 말꼬리를 잡기 시작하신것 아닌가요?
저는 경찰관도 아니고 수사도 해 보지 않았지만 누가 먼저 상대방의 말꼬리를 잡았는지는
알고 있습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요.
그리고 지난번에는 참수리재단 직원들이 후원금을 받아내기 위해 삼고초려를 하지 않는다고,
또 발로 뛰지 않는다고 질책을 하시더니 ,
이 재단은 누가 권유해서도, 기분이 좋아서 가입하는것이 아니라는 말은 앞뒤가 맞지 않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김호철님의 글을 읽고 의견이 있는 사람은 의견을 올려달라고 하시기에 나의 의견을
올렸을 뿐인데, 김미정님께서 말꼬리를 잡고 나오시는 것입니다.
차근차근 이전에 올라왔던 글들을 읽어 보세요.
저 또한 김미정님과의 대화는 사절합니다.
처음부터 님과는 대화를 할 의사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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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재만] |
[2009-12-25 21:5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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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김미정님!. 홍인숙님!. 즐거운 성탄절 잘보내셨는지요?.두분께서
너무나 많
은 열정과 관심 가져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기쁜 성탄절을 맞아 이제 두분께서
오해
가 있다면 푸시고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셨으면 어떨런지요?.참수리사랑 발전을
위하
여 함게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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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인숙] |
[2009-12-24 23:5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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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씨!!
이제 그만둡시다.
즐거운 성탄절되시고, 새해 건강하시며,
좋은 일만 생각하는 우리가 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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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정] |
[2009-12-24 19:5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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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운영자님께... 재단에 대해 의견을 피력하는 회원들에게 마치 재
단의 대변인인양 계속하여 개인의 글을 공격하고 있는 홍인숙님에 대
해 자중하도록 경고를 요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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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인숙] |
[2009-12-24 11:4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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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님이 처음부터 남의 이름을 거론한 것이 문제입니다.
의견을 제시하려면 그냥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세요.
자중해야 할 사람은 김미정님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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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인숙] |
[2009-12-23 08: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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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이름을 처음부터 함부로 거론한 김미정님, 앞으로는
의견을 제시할 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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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인숙] |
[2009-12-23 0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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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저의 이름을 먼저 거론한 사람은 바로 김미정님입니다.
저도 대화를 거부하겠다고 분명히 밝혔는데, 이런 글을 계속 올리지
마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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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글] |
없음 |
작성일시 : 2009-12-22 23:3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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