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참수리사랑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재단법인 참수리사랑에서는 2008년 6월 5일 13:30경 부산시 사하구 신평2동 620-1번지 4층 건물 옥상에서 연인 관계상의 불화로 인해 자살을 기도하는 피의자의 허리를 잡고 구출하려는 순간 피의자와 함께 바닥으로 추락하여 순직한 부산지방경찰청 특공대 고 전성우 (72.07.17생)경사의 미망인에게 조의금 200만원을 전달하였습니다.
전달식은 2008년 6월 17일 10:00 조현오 부산지방경찰청장님께서 미망인 김은주님에게 용기를 잃지 말라며 위로하시고 참수리사랑을 대신하여 조의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유족으로는 미망인과 4살난 딸아이가 있으며 많은 동료들께서 슬픔을 함께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참수리사랑 회원여러분!.
지금 이순간에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소리없이 헌신하시는 우리들의 영웅들이 목숨 걸고 치안을 담당함으로 국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빛도 없이 봉사하시는 경찰관 영웅들에게 힘을 보태야 되겠습니다.
어쩔 수 없이 희생당한 유족들에게 참수리사랑과 함께 하시지 않으시렵니까?.
주위 분들에게 홍보해 주시고 회원가입을 권해 주십시요. 그리고 정기 후원자가 되어 주십시요. 참으로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참수리사랑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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