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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채종남&김석우 경장 위로금 전달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10750 회

광주 동부 경찰서 산수지구대에서 근무도중
현장에 출동하여 술에 취한 방화자가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붓고,불을 붙이려고 하는 것을
채종남 경사와 김석우 경사가 제지하다가,
결국에는 화상을 당하셔서,현재 여의도
한강 성심병원에서입원해 계시고 있다.
이에 재단법인 참수리 사랑은
방문하여 각각 위로금 100만원씩 전달하였다.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장재만]	[2007-08-08 12:14:32]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과 봉사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경찰관들에게 자부 심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함께 해야할 것입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 합니다.

[김만귀]	[2007-07-30 11:46:09]
	정말 좋은재단이면 경찰관을 위한 영원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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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 : 2007-07-19 15: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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