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0월 8일 다남 재활의학과 윤세진 원장 님께서 참수리재단 앞으로 소중한 후원금 100 만원을 보내주셔습니다.
원장님께서는 그동안 강남에 있는 우리들병원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셨으며,
뜻한바 있어 지난 9월 3일 개업을 하였다고 합니다.
개업한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귀한 후원금을 쾌히 보내주시고 앞으로도 여건이
되는대로 계속 후원을 하시겠다는 약속을 해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원장님이야말로 노블레스 오불리주 정신을 행동으로 옮기는 참다운 리더라고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참수리 회원 여러분!.
액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 소중한 후원금을 보내 주시는 회원님들이야말로 21세기의 진정한
영웅들이라고 할 것입니다.
존경받는 분들의 공통점은 스스로 자신의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올바른 가치관과 희생정신을 말로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함으로 본을 보여 준다는
것입니다. 후원자 한분 한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남재활의학과 윤세진 원장님의 뜻한바 모든일이 잘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이 전 글
다 음 글
